컨텐츠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게시판
  2. 이용안내 FAQ

이용안내 FAQ

이용안내 FAQ입니다.

시사주간지 비교분석 The Economist VS Newsweek
제목 시사주간지 비교분석 The Economist VS Newsweek
작성자 미스터클래이 (ip:)
  • 작성일 2010-05-23
  • 추천 추천 하기
  • 조회수 7609
  • 평점 0점

안녕하세요? 미스터클래이 매거진샵입니다


그동안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 와 미국의 뉴스위크 영문판(Newsweek) 을 비교해 달라는 문의를 많이 받았습니다.  
 
The Economist 와 Newsweek 는 차이점이 분명한 주간지입니다. 두 잡지 모두 글로벌한 매거진으로 지구상의 거의 모든 국가에서 읽히고 있습니다. 아래의 글을 읽으시고  선택에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한국에서 출판되는 '뉴스위크' 는Newsweek 의 한국어판이지만 한국 뉴스가 주로 다루어집니다. 또한 한국 '이코노미스트'  는 The Economist 와 완전히 별개의 한국 경제지입니다. 혼돈 없으시기 바랍니다. 

 

 

NEWSWEEK

THE ECONOMIST

발행국가

미국(뉴욕)

영국(런던)

발행횟수

주간

주간

소유주

시드니 허만 박사
Dr. Sidney Harman

이코노미스트그룹
(The Economist Group)

역사

77(1933년 창간)

167(1843년 창간)

구독자수(전세계)

200만명 (2009기준)

160만명 (2009기준)

  • 구독자층
     
     두 잡지 모두  영향력을  인정받고 있는 매거진이지만, 뉴스위크가 이코노미스트 보다 더 대중적입니다. 사회 각계 각층의 다양한 구독자들이 뉴스위크를 구독합니다. 이코노미스트의 경우 최근 젊은층의 구독율이 급증하는 추세지만, 사회 지도층의 구독자 비율이 높고, 또한 구독자의 충성도가 높기로도 유명합니다.  
     
  • 내용 & 스타일
     
    먼저 The Economist 가 다루는 분야는 경제,비즈니스,정치 분야에 집중되어 있으며, 전 세계의 아주 작은 국가의 동향까지도 담으려고 애쓰기 때문에 기사의 수와 양이 많습니다 (한 이슈에 70~100개의 기사) . 매우 분석적이며 통계와 수치를 많이 많이 사용하는 전문적인 기사들이 많은 주간지입니다. 또한 기사에 The Economist 만의 관점이 강하게 투영되고 있어 종종 논쟁이 되기도 하는데, 이러한 이유 때문에 더 인기도가 높기도 합니다. (대표적으로 대마초 합법화나 이라크전쟁 이슈를 들 수 있습니다.) 
      
    반면에 Newsweek 의 경우 에세이와 칼럼 형식의 기사로 이루어져 있으며, 기사의 수는 The Economist 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시사 정치 뉴스뿐만 아니라 문화, 예술, 여행 기사도 다루고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중립성과 객관성을 유지하는 특성이 있으며, 지나친 분석은 자제하고, 편안한 읽기가 가능합니다. 또한 기사가 매우 '잘 쓰여진' 편 (저널리즘 분야에서 많은 상을 수여받고 있습니다) 이라, 작문을 위해 읽는 분들도 많습니다. 뉴스위크에는 명사들의 기고 글이나 쉽게 읽을 수 있는 칼럼들이 많은 편입니다.  한 예로 최근 아이티 지진이 일어났을 때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나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에세이를 기고하기도 했습니다. "쉽게 읽히면서도 깊이있는 매거진" 이 미스터클래이 매거진샵이 파악하는 뉴스위크의 이미지입니다.
     
    이코노미스트의 경우 페이지수는 70~100페이지로 매주마다 조금씩 달라집니다. Newsweek 의 경우 56~66 페이지입니다. 이코노미스트는 페이지수는 물론 기사의 양이 많을 뿐 아니라 전문적인 광고들 (대학 교수 구인이나 연구원 구인, 코스 광고 등)이 많은 편이라 페이지수가 많습니다. 구독가격에서 약 5만원 정도 차이가 납니다. 
     
  • 난이도 & 흥미도

    전반적으로 Newsweek 가 Economist 보다 쉽다는 평이 지배적입니다.  The Economist 는 사용되는 어휘의 양이 많으며 내용의 수준도 높고 아티클 이해를 위해 필요한 배경지식이 요구한다는 점에서 Newsweek 보다 훨씬 난이도가 높다고 하겠습니다.
     
    물론 관심사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적인 흥미도 면에서 뉴스위크가 우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뉴스위크의 경우 문화예술, 여행부분의 기사들과, 여러 차례 상을 수상한 사진작가들에 의한 사진들도 개제되기 때문입니다. 이코노미스트의 경우 기사가 관련 분야를 공부하는 학생들이나 MBA, 유학 준비생, 혹은 정치, 경제, 지리 등에 관심 있는 분들은 더 끌리실 수 있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Economist 는 영국 매거진이며, Newsweek 는 대표적인 미국 매거진이기 때문에 문체도 약간 다릅니다.  The Economist 의 기사들은 매우 분석적이면서도, 동시에 영국 특유의 유머감각이 묻어나기도 합니다.  반면 Newsweek 는 깔끔하고 이해하기 쉬운 문체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 기타사항
     
    The Economist 는 모든 기사가 mp3 파일로 녹음됩니다. (대부분이 영국 발음으로 녹음됩니다 ^^)  그래서 독자분들이 무료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ecnomist.com 의 모든 기사를 무제한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구독 가격면에서 볼 때 Newsweek 가 약 5만원 가량 저렴합니다. 이 가격은 기사의 양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보통 뉴스위크가 이코노미스트보다 약간 적은 분량의 기사를 다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두 매거진의 사은품도 각각 다릅니다.
     
  • 어학학습
     
    두 매거진 모두 수준높은 지식인들을 위한 매거진이지만, 한국에서는 중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을 위한 교재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미스터클래이는 전국의 중고등학교와 어학원에 두 매거진을 공급해 왔습니다.
    단순 수치로 본다면, 학원에 공급되는 매거진의 수는 Newsweek 가 약간 앞섭니다. 대학생을 대상으로는 두 매거진 모두 비슷한 구독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두 매거진을 모두 구독하는 학원이나 학교, 학생들도 많습니다.) 각 잡지의 스타일과 내용이 다르기 때문에 영어수업에 참여하는 학생의 수준이나 어학능력, 지적 능력, 그리고 흥미를 고려해서 결정하시면 됩니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목록

삭제 수정 답변

댓글 수정

비밀번호

수정 취소

/ byte